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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모도로 회고

뽀모도로 회고

뽀모도로 기법 ↗은 시간관리 방법이다. 25분 집중해서 작업을 하고 5분 완전히 쉰다. 이 사이클을 반복한다.

여기에 한 사이클이 종료되면 그 사이클을 회고 ↗하는 것을 추가한다. 맞는 네이밍인지는 모르지만 뽀모도로 회고라는 이름을 붙여봤다.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전 뽀모도로가 유효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다.
유효하지 않았다면 방법을 바꾼다. 먼저 작성해둔 작업목록의 항목을 변경하거나 우선순위를 조정하기도 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한다. 작업을 진행하며 작업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되고, 불필요한 작업은 진행하지 않게된다.

개인도 애자일 할 수 있다.

애자일에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애자일한 팀에서 일하고 싶을것이다. 애자일팀에서 채용해주지 않으면 나는 애자일할 수 없는걸까?
나는 개인도 애자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방법중 하나가 뽀모도로 사이에 회고하는 것 이다.

1뽀모도로는 25분짜리 반복(Iteration)된다. 2주가 아니라 25분마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예측에 많은 시간을 쓰지 않고, 민첩하게 변화에 대응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너게임

맡은 업무를 잘해내야한다. 팀에서 역할을 해야한다. 등의 생각이 커지면서 오히려 업무를 잘 해내지 못 할때가 있었다.
(업무를 잘 해내지 못할 거면, 스트레스라도 안받았으면 손실이 작았을텐데..)
그때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 이너게임 책이다. 내가 가진 역량을 모두 발휘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내가 잘해낼지 아닐지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1시간정도 내가 하기로한 것에 완전히 집중하는 것.
하루에 이 집중을 몇 번하는지에 마음을 쓰는 것. 이 방법으로 나는 안정을 찾고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그 이후 다른 분들을 통해 뽀모도로를 접하고, 현재의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25분마다 작은 미션을 클리어하고 약간(?)의 보상을 받는 것, 나에겐 이것이 약간 게임처럼 느껴진다.